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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 응급처치 위급할 때 활용해요

유빋스 2020. 5. 8. 14:12

반려견주라고 하면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 강아지 응급처치가 있어요.

 

 

갑자기 쓰러졌을 때 강아지 응급처치는 반응을 체크해야 해요. 머리와 몸이 바닥에 붙게 눕혀 주고 입이나 코에 손을 대어 숨을 쉬는 지 확인해 주세요.

 

 

맥박이 뛰는지 알아본 후에 기도가 막혔는지 보고 입 안에 침이나 구토가 막혀 있을 수 있으니 조심스레 제거를 하여 강아지 응급처치해 줘야 해요.

 

 

혀가 말려 있을 때 강아지 응급처치는 입 밖으로 잡아당겨 주어야 해요.

 

 

강아지 응급처치 인공호흡을 하는 방법은 머리를 높지 않게 머리와 가슴은 일자형태를 유지를 해 주고 입을 손으로 감싸 먹은 후에 코에 숨을 불어 넣어 가슴이 부푸는 지 확인해 주세요.

 

 

코에 강한 숨을 4~5회정도 불어 넣어 호흡을 하게 도와주는 강아지 응급처치 법이니 숙지를 하고 있어야 해요.

 

 

흉부 압박은 왼쪽 가슴이 오도록 눕히고 5~10센치 깊이와 1분 당 100~120회 속도로 압박해 주는 것이 강아지 응급처치 방법입니다.

 

 

숨을 잘 못 쉴 때 강아지 응급처치는 흉부압박 30회에 인공호흡 2번씩 번갈아 가며 실시해 줘요. 두 명이 나눠서 하는 것이 좋고 고양이는 한 손의 엄지와 검지만 사용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.

 

 

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강아지 응급처치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해요.

 

 

항상 대비를 하여 강아지 응급처치 숙지를 해 놓고 재빨리 관련 의료병원으로 가 주는 것이 좋겠다 싶습니다.